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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모멘텀 있는 종목의 압축매매가 답이다!
작성자 : 해피하우스작성일 : 2010-02-16조회수 : 622 -
[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지난 금요일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의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데 따른 부담감과 설 연휴를 하루 앞둔 한산한 거래를 보이며 강도 높은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마감 했고, 코스닥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에 자유로운 까닭에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500선을 넘으며 상승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1일 EU 특별정상회담에서 유럽권 국가들이 그리스를 지원하겠다는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아직 나오지않아 시장의 불확실성 존재에 따른 긴장감 여전한 상태다. 1500선을 찍고 올라온 만큼 단기적으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유로존 부채 부담이 어떤식으로 실마리를 풀어갈지 아직 불명확하다는 점에서 모멘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춘절 이후 은행들의 지급준비금 비율을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다우지수 장중 1만 포인트 붕괴됐다. 미시간대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됐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었다. 1월 소매판매가 기대이상으로 늘어난데 점과 부각되며 낙폭을 축소시키는 모습이었다.

월요일에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 모임과 화요일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 지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 장중 낙폭을 크게 축소하며 마감했다.

이번 주에는 뉴욕 및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산업생산, 주택착공,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지수, 컨퍼런스보드의경기선행지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 전략]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초반 1,550선까지 추락했지만, 과매도 인식과 그리스 지원에 대한 기대 등이 맞물리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지만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계속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 여휴 기간에 발표한 중국의 지준율 추가 인상은 시장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겠지만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며 또한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중국 지준율 인상 소식에 1% 하락 출발 했지만 낙폭을 회복하며 약보합 정도에서 마감한 것으로 볼 때 중국의 이번 조치의 충격은 제한적 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악재들이 해결책이 가닥을 잡고 있지만 외국인의 투자가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 등 상승 모멘텀이 부재인 까닭에 다양한 변동성 요인들이 있겠지만 당분간은 1600선을 두고 방향성 탐색 구간이 예상된다.

현재 코스피 시장은 수급적 부담과 더불어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아직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며 16일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그리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의 결과에 따라 의외의 변수와 함께 시장의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을 염두해 둔 전략 필요하며 모멘텀이 있는 개별주 공략을 권유한다. 현재 구간은 3대 악재(유럽재정위기, 미국 금융규제, 중국의 긴축)에 대한 내성을 테스트 하는 구간으로 분석된다.

[금일 관심 종목]

* 줄기세포 관련주(디브이에스(046400), 차바이오앤, 퓨비트, 제이콤등)
* 시노펙스(025320), 두산중공업, 이화전기, 한전기술 등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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