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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는 구간이다.
작성자 : 해피하우스작성일 : 2010-02-22조회수 : 731 -
[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지난 금요일 코스피시장이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이라는 반갑지 않은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사격구역 지정이라는 악재와 두바이월드에 이어 두바이홀딩스가 디폴트를 선언할 지 모른다는 미확인 루머가 돌면서 큰 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특히 공격적인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코스닥 시장도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500선을 턱걸이 하며 마감했다.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특허등록 소식에 강세를 보인 바이오 및 줄기세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은 큰 악재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전일 두바이발 루머로 인해 주식시장이 하락을 한 것은 심리적 측면에서 불안감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전히 국내시장이 악재에 민감한 투자심리를 보여준 하루였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증시가 전약후강으로 3대지수 상승 마감했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재할인 인상 충격으로 약세 출발하였으나 재할인율 인상이 정상화 과정일 뿐 긴축은 아니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상승 반전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것도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있다는 점과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다소 완화시켜 주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지표로는 23일 발표되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와 소비자 신뢰지수, 24일 신규 주택 판매건수 25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등이 있다.

[투자 전략]

지난 주말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등이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유럽, 미국 시장은 이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정작 금리를 올린 곳은 미국인데 아시아 증시만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금요일 지수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어 기술적인 반등이 기대되지만 투자심리 악화와 수급이 요동치고 있어 20일이평선 회복 반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춘절 연휴이후 중국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 남유럽 재정리스크 부상과 해소,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발생되어 금일 개장하는 중국 증시가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움지이느냐가 국내 증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내외 여러 악재에도 글로벌 증시의 반등세에 힘입어 중국 증시도 완만히 반등할 것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에는 위, 아래가 닫혀있는 답답한 박스권 흐름 속에서 기술적인 반등을 기대해 본다. 1분기 실적호전,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압축바라며 배트를 짧게 시장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심업종]

우리기술(032820), 클루넷(067130), 르네코(042940), 디오텍, 퍼스텍 등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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