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수급우선의 법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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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훈작성일 : 2014-10-27조회수 : 1,166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최근 글로벌 증시를 억눌렀던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었습니다. 아직은 여전히 엇갈린 모습들이 눈에 띄지만, 어쨌든 미국/독일/중국 등 여러 곳에서 들려오는 경제지표 호전 소식은 그동안 공포감이 가득했던 주식시장에서, 오래간만에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확인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습니다. LG화학/대림산업 등 주요기업들의 부진한 실적발표는 우리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달러당 106엔대였던 엔화의 가치가 재차 108엔 수준으로 약세 흐름을 보임에 따라, 우리나라 경쟁기업들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QE3 종료를 앞두고, 조기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논쟁이 다시 한번 시장을 흔들 수 있는 한 주입니다. 이번주에도 산적해 있는 각국의 경제지표를 확인하고자 하는 관망심리 역시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호재와 악재가 섞여 있는, 다시 말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공존하는 어려운 구간에 자리 잡고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여전히 무모한 예측보다는 확인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수급변화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9월 두 번째 주부터, 줄기차게 순매도세(주간 기준)로 일관했던 외국인의 수급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685억 원 순매수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세의 지속성 여부가, 우리 시장이 계속해서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에 그칠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Key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무모한 방향성 예측보다는, 수급이 차별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종목군에 집중할 때입니다. 수급의 변화는 모든 재료에 우선합니다. [ 추천종목] 한국전력(015760), 넥센타이어(002350),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비아트론(141000)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1ktBX5l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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