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바닥탈출의 기회가 될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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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민준작성일 : 2014-11-24조회수 : 1,026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지난 금요일 유럽과 중국에서 호재를 터뜨리며 기대감을 주고 있지만 우리 시장은 대외적 호재의 연동성을 기대하는 것은 오랜동안 금기시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우리 시장은 역배열 상황에서 반등의 기회조차 어려운 것인가? 상당히 고민스럽다. 어떻게 상승방향으로 가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우리 시장은 2011년 역사적 고점을 만든 후 계속 횡보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월봉 60 이동평균선을 지지선 삼아서 반등과 반락을 연속적으로 반복해온 월봉 횡보에 가깝다. 흔히 박스권이라고 불리는 이런 구간을 기술적 구간이라고 한다. 대외적 상황과 연동하지 않는 연유가 우리시장 특유의 기술적 구간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기술적 구간은 기술적인 해석과 문제의식 그리고 기술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차트와 수급의 강도가 지금 상황을 이해하게 하고 해결 방식을 견인할 수 있는 것이다. * 우리 시장의 기술적 리스크 선물지수차트 그림과 같이 우리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장을 지켜왔던 월봉 60 이동평균선을 이탈한 상태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기술적 리스크(위험)라고 부른다. 그나마 지금은 양봉이지만 이번 주가 11월의 마지막 주다. 이번 주의 방향 서에 따라서 월봉의 색깔, 캔들 형태, 월봉 종가의 위치, 캔들 패턴이 결정될 것이다. 기술적으로 우려하는 부분은 11월이 음봉으로 마감할 때 12월은 상당한 위기가 온다. 60개월 선의 이탈은 이미 꺾여서 내려오는 단기 이동평균선과 20 이동평균선의 하락 각도에 급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일봉에서 고점이 낮아지면서 하락의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은 11월 마지막 주에 상당히 부담스런 모습이다. * 60개월선 이탈, 윈도우 드래싱, V자 반등 우리 시장의 기술적인 부분은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상당히 우려스럽고 부정적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우려는 역설적일 수도 있다 벼랑 끝에 가서야 반전의 기회가 생기듯이 우리 시장의 상황이 바로 그렇다. 우리 시장은 60개월선에 가까워지면 월봉상 전약 후 강의 형태로 꼬리를 달고 상방으로 끌어 올리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 주로 월말 마지막 주에 그리고 V자 형태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하나의 패턴이며, 이러한 현상은 기관의 현물 매수가 월말에 일어나면서 월말의 지수 종가관리를 하는 월중 마지막 주의 윈도우드래싱 효과라고 하는데 이때 흔히 외국인이 선물을 대량 매수하면서 월말 V자 반등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우리 시장은 5일선 근방에서 V자 반등의 전조인 특유의 패턴이 일어나는데 현재 구간에서도 5일선을 지지받으면서 V자 반등의 가능성이 유효하게 보인다. 아직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는 없다. 아직 시장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패턴과 확률에 의한 가설일뿐이다. 그래서 시장 참여자들은 끈질기게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의 기술적 신호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 5일선 지지와 전고점 돌파가 일어난다면 V자 반등의 가능성 높다. 월말까지 연속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60 이동평균선까지의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5일선지지실패나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앞으로 가격조정의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파생 투자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이 될 수 있다. 어느 쪽으로 방향성을 정하냐에 따라서 쏠림 현상이 커지는 변곡구간이다. 현재는 종목보다는 지수의 기술적인 흐름이 중요한 때다. 굳이 성급하게 매수대응을 해야 할 구간이 아니다. 충분히 관망하고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1ktBX5l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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