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코스피, 단기 바닥권 근접
작성자 : 이정훈작성일 : 2014-12-15조회수 : 68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이정훈 전문가
지난주 국내증시는 부진했습니다. 코스피지수 -3.27%, 코스닥지수는 -3.12%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흐름이 모두 안 좋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증시가 부진했습니다. 미국증시는 기술적으로 20이평을 이탈하며 2~3%대 하락세를 기록했고 최근 신고가 흐름을 보였던 독일증시도 5% 가까이 빠졌습니다.

가장 HOT 했던 중국증시는 강보합 권에서 마감했으나 지난 화요일 발생했던 장대음봉이 눈에 거슬립니다.



글로벌 증시 흐름이 아무리 좋아도 꿋꿋하게 박스피를 고수했던 우리나라 증시였습니다. 지난주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자 조정 국면은 그대로 흡수하며 코스피지수 1900p 근저리까지 도착한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기관망 중기매수" 전략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기대해볼 만한 부분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계속해서 호전되고 있으며,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합니다. 유럽의 더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은 시행될 수밖에 없으며, 드라기 총재의 입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내년 GDP 성장률 목표치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질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나라 주요기업들의 실적 부진 흐름이 4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최근의 유가 하락세가 실적턴어라운드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가 하락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하락에 따른 소비증가로의 순환사이클이 완성된다면 본격적인 경기회복 및 활황국면이 시작될 것입니다. 중기 관점에서의 매수전략은 유효해 보입니다.

다만, 지난주 글로벌 증시의 조정 흐름이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아무리 전망이 좋다 한들 단기적으로 조정국면이 지속한다면 무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코스피지수 1900p 부근에서의 하방 경직성 확보가 중요해 보입니다. 단기 바닥권을 조금 더 확인하고 뛰어들어도 늦지 않겠습니다.

[ 추천종목 ]
[노루홀딩스(000320), 코나아이(052400), 한미반도체(042700), KCC(002380)]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1ktBX5l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내년 테마는?
다음글 : 패시브 자금들 어디로 가나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