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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증시 변동성에 대비하자
작성자 : 이정훈작성일 : 2014-12-29조회수 : 513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이정훈 전문가

지난주 국내 증시는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지수가 -0.06%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마무리되었으나, 코스피지수는 +0.94% 상승하며 1950p 부근까지 회복된 한 주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많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있는 가운데, 기대했던 연말 랠리는 둘째치고 코스피1900p를 가까스로 방어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지속하고 있으며, 러시아 디폴트에 대해 우려감이 시장을 계속 억누르며 EM에서의 자금 유출을 부추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개선 기대감보다는 디플레이션 유발 및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이 더 큰 상황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도 조만간 더욱 구체화할 듯합니다.

2015년은 변동성 확대 장세가 될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상방과 하방이 올해보다 더욱 열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의 장이, 어설프게 덤비는 자에게는 악몽의 장이 될 것입니다.

상방/하방구간이 더욱 크게 열려 있기 때문에 상승장에 대한 준비와 하락장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합니다.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을 이제는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전략이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KODEX 인버스 혹은 선물매매 등을 통한 헤지 전략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게만 기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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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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