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호 전문가의 ‘투자의 정석’]
[시황 분석]
월 20일 뉴욕증시는 전미실물경제협회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데다 아시아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현재 s&p 선물지수 0.4% 이상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된 분위기로 금일은 중요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개장 전 발표된 기업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입니다. 악재로 작용할만한 변수가 없다는 점에서 상승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월 20일 국내증시는 금요일 낙폭을 완전히 만회하면서 2.08% 상승한 1627.10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외국인 현물 2601억, 선물 2459억 양매수하면서 시장상승을 견인하였으며 콜, 풋옵션 양매수 포지션입니다. 기관은 현물 2334억 매수, 선물 3870억 매도 기록하였으며 역시 콜, 풋옵션 양매수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4838억 매수우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5거래일째 매수흐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금일 현, 선물에서 대량의 양매수를 보이면서 시장을 굉장히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나 기관 특히 증권사에서 큰 폭의 차익매물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일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조선, 철강, 증권, 금융업종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철도, 3D 관련 테마 종목군들이 상한가에 입성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추가상승의 흐름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지만 직전고점인 1630선과 1640선 부근인 60일, 120일 이평선의 저항이 존재하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저항선을 완전히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다시 한번 1700선의 돌파시도로 이어질 수 있겠으나 반면 돌파하지 못하고 밀린다면 바닥권의 지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방향성이 드러나기까지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관심 테마]
조선, 태양광, 철도, 3D, 스마트폰 관련 업종 계속해서 관심권에 두고 대응 중.
곽동호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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