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에 대한 우려와 두바이 관련 루머로 인해 지난 주말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뉴욕시장이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덕분에 3거래일 만에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외국인과 기관,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이어지는 수급의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강세흐름이 지속됐다.
유럽연합(EU)이 그리스에 250억유로(약 34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 안정화 도모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 지수도 철도관련주와 전기오토바이 관련주, 3D 산업 수혜주,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등이 강세를 보이며 51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개장 전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한 점과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반대 입장 표명등이 호재로 작용하였으나, 유럽연합(EU)이 그리스에 대한 250억유로 규모 자금 지원 보도를 부인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혼조세 돌입했다. 4~25일 열리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둔 경계감으로 결국 혼조 마감했다.
[투자 전략]
전일의 상승은 지난 주말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대외악재 영향력이 차츰 감소한 것으로 볼 때 박스권 흐름 속에서 재차 반등을 위한 눈치보기 시장이 예상된다.
동유럽의 재정위기, 중국 과잉유동성, 미국 금융업 규제 및 출구전략 시동, 그리고 두바이 문제까지 최근 시장에 비우호적이었던 재료가 주가에 충격을 주는 단계는 어느 정도 지났다고 분석된다.
전일 지수가 일단 1630선 안착을 못한 것이 옥의 티라 생각되며 상승시 1640선에서 강한 베팅은 무리라고 판단되다. 박스권을 염두해 둔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전일매매 종목]
* 르네코 : 상한가 * 클루넷 : 상한가 * 한신기계 : 2 상한가
[관심업종]
, , 동양철관, 모빌리언스 등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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