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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시 관망과 대응
작성자 : 성명석작성일 : 2015-03-19조회수 : 80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성명석 소장
전일 적극적인 국내기관의 매도세로 코스피 시장이 약보합권에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의 사자세에도 2030선 문턱에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는데, 1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6포인트, 0.07% 내린 2028.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 5826만 주와 5조 3060억 원으로 전일보다 1.5% 증가와 0.5% 감소를 보여서 지수가 소폭의 추가조정을 받으면서 매도세 우위의 투자심리는 아직은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전일 203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지만 혼조세를 보이다가 끝내 2030선 안착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날 오후 통화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FOMC 회의에서 단기 금리 상의 가이던스로 쓰였던 "인내심"이란 표현을 삭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더욱 짙어졌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외국인이 3169억 원 순매수 /기관은 2288억 원/개인은 619억 원을 팔아치웠으며,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1792억 원의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인데, 음식료, 통신, 증권 등이 올랐지만 화학, 섬유의복 등은 내렸고,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였는데, 삼성전자(005930)는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등도 상승했지만, 제일모직은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코스피200옵션에서는 기관이 풋옵션을 27억 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어 지수하락의 수급모멘텀이 되었고, 개인은 콜옵션은 매수하고 풋옵션은 매도하였습니다.

시장 기반은 선물 고평가를 형성하였는데 어제보다 확대되어 1.53선에 머물고 있고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가 1791억 원을 넘어서며 지수의 하락에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7.06포인트, 1.11% 내린 628.9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13일 종가기준으로 630선을 넘어선 코스닥지수가 대형주 주목에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며 코스닥 시가총액 상 위주는 대부분 하락을 했는데 셀트리온(068270)다음카카오(035720)가 각각 4~5%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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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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