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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시장전망]해외 악재를 넘어 매수 타이밍을 노린다!
작성자 : edailyon작성일 : 2010-02-23조회수 : 875 -
지난 주 코스피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난 금요일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이라는 반갑지 않은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사격구역 지정이라는 악재와 두바이월드에 이어 두바이홀딩스가 디폴트를 선언할 지 모른다는 미확인 루머가 돌면서 큰 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특히 공격적인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하락을 이끈 해외발 악재들은 진정 국면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금요일 지수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어 기술적인 반등이 기대되지만 투자심리 악화와 수급이 요동치고 있고, 춘절 연휴 이후 중국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 남유럽 재정리스크 부상과 해소,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발생됨으로 금주에는 이러한 이벤트들의 향방을 주시하며 상승흐름을 제대로 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횡보등락하던 국내 증시에서 최근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조정 마무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에 따라 금주 해외발 악재가 진정된다면 승부수를 띄울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의견도 함께 내놓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수조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일부 종목에 관심을 두며 다가올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외발 악재 마무리 단계, 두려워할 요소 아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구간은 정상적인 조정구간으로 보며, 현재 1590P 1차 지지권 10일선 지지가 이어지며 기술적으로 상승 반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금요일 지수 하락을 이끌었던 두바이문제는 자산의 규모로 보았을 때와 5월까지 채무조정기간으로서 현재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지 않기에 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리스 문제가 해결되며 미국 재할인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도 상승마감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상황들을 보았을 때 해외발 악재는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19일 금요일 두바이월드의 디폴트 가능성의 소문이 돌면서 하락하였지만 외국인은 현물 순매수를 기록하였으며, 옵션 쪽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포지션 역시 강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기에 해외증시움직임과 수급적인 측면을 보아도 상승으로 보인다. 전일 상승세가 나타나며 예상대로 쌍바닥이 되었고, 재차 상승랠리를 다시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하며 “우리나라 현재 주가 위치는 너무나 저평가 위치인 만큼 1550P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은 많지 않으며 외국인의 순매수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기에 이제부터 지수의 상승은 시작될 가능성이 많다. 또한 현재 군사실무회담 및 6자회담 평화협정, 남북정상회담의 호재가 남아있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없어진다면 코리아디스카운트도 없어지며 큰 상승랠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신바람투자클럽 이성재 전문가는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은 큰 악재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전일 두바이발 루머로 인해 주식시장이 하락을 한 것은 심리적 측면에서 불안감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전히 국내시장이 악재에 민감한 투자심리를 보여준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난 금요일 지수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어, 이번 주에는 위, 아래가 닫혀있는 답답한 박스권 흐름 속에서 기술적인 반등을 기대해 본다. 1분기 실적호전,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압축바라며 배트를 짧게 시장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외국인 매수 전환, 상승세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

외국인이 5거래일째 매수하고 있고 그 동안 차익매물을 쏟아내던 기관에서 다시 매수로 돌아섰고 단기 반등폭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진 상황이어서 시장흐름을 봐야겠지만 현재 흐름으로는 다시 한번 매수에 가담해 볼만한 자리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고래VIP클럽 정필재 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악재와 호재 미끼를 물고 횡보등락하는 지수는 외인의 재매수 전환되며 승부수를 띄울 절호의 기회가 다시 찾아오고 있다.”라고 판단하며 “테마종목장세가 활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와 중기 기간조정 보이며 대박장세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현재는 통신주의 상승세가 돋보이며 조정시 저가매수가 유효하며 원전테마 수혜가 예상되는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태양광테마, 삼성물산, 에스에너지, 신성홀딩스 등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골든투자클럽 이복로 소장은 “지난 금요일 주체별 옵션 포지션을 보면 외인이 매수 전환하며 상승 방향을 보였고, 개인 옵션 포지션도 외견상 박스권으로 보는 양매도를 보였으나 외가 콜을 수량기준 대량 매수하여 큰 상승에 대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기관들은 강한 하락 포지션을 취하는 모습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지금은 추가 반등권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단기 조정이 주 후반 목~금요일 경에 한 차례 들어 올 것으로 보인다.”며 금주 전체적으로 주봉상으로도 양봉을 볼 일 것으로 전망했다.

곽동호투자클럽 곽동호 전문가 역시 현재 매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고 보며 “대부분의 업종이 아직 낙폭이 큰 상황이지만 현재 아직 시장의 방향성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므로 본 업종군들 보다는 최근 지수조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일부 종목군들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가장 큰 방법으로 보인다.”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그는 “현 지수가 1590선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2차 반등에 나서면서 강세장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지 아니면 다시 한번 저점에 대한 지지력 확인에 나서면서 추가하락에 대한 염두를 해야 할 지 조만간 시장이 방향성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전까지 현 지수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장을 대응해야 한다”라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신중하고 냉정하게! 조급함을 경계하라!

그러나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현재 국내 증시가 명확한 모멘텀 부재로 방향성을 갖지 못하고 있으므로 여전히 경계하는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당분간 신중한 대응이 필수라는 판단이다.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은 현재를 지루한 장세로 보며 “연휴 이후 KOSPI는 이틀간 2% 이상 반등하면서 1600선에 안착했지만, 이후 방향성에는 자신이 없는 모습이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는 급감한 거래량을 통해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금요일 KOSPI 거래량은 연 중 최저치 부근까지 하락했고, 거래대금(3조3천억원)도 지난 1월 평균의 절반에 불과했다. 건설과 은행 등 낙폭과대 업종의 반등의 있었지만, 전기 전자나 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들의 약진이 동반되지 못했고, 업종별로도 수익률 편차가 확대되고 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지금 시장은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판단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냉정하게 시장에 대응해야 것을 주문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정홍주 실장(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한국가스공사, 이노셀 등

정필재 대표(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고래VIP클럽 운영)
:한전기술(052690), KT, 광명전기, 한솔홈데코, 이화전기, 신성홀딩스, 한전기술,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차바이오텍, 이루온,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옴니텔, 케이디씨, 이노셀, 주성엔지니어, 삼성물산, KT, 엘지전자, 현대중공업 등

성명석 소장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K2HUNTER클럽 운영)
: CJ(001040), 한국타이어

이복로 소장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 및 골든투자클럽 운영)
: 티에스엠텍(066350)

이성재 전문가 (신바람투자클럽 운영)
: 유니모테크(007120), 성원파이프, 동양철관, 모빌리언스등

곽동호 전문가 (곽동호투자클럽 운영)
: 조선, 태양광, 철도, 3D, 스마트폰 관련 업종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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