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서서히 시작되는 경계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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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4-14조회수 : 56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 중국 지수는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 마감 이후 무역지표가 크게 나빠진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에 따라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였던 7%를 밑돌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국외시장에도 부담스러운 모습은 그대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다우지수를 비롯한 미국의 3대 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만들었는데 중국의 지표악화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실적시즌에서 기업들의 실적악화 소식이 전해졌다는 부분,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 등이 지수를 끌어내리는데 일조했다고 생각됩니다. 그간 다우지수의 흐름을 보면 어느 정도 고점 권에서 횡보를 통한 안정화 구간으로 진행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지금 악재가 나와 시장이 주춤거렸다고 하더라도 큰 부담은 없겠으나 그동안 시장이 악재마저도 호재로 둔갑시킬 만큼 좋은 분위기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시장의 하락은 경계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은 있겠습니다. 실적시즌에는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야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14일부터 발표되는 JP모건, 인텔, 시티그룹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해보고 실적 여부에 따라 주가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겠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2100p에 바짝 다가선 모습으로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신고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현재 추세는 매우 강하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추가상승은 좀 더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며 저항선이었던 2050p 수준을 넘어서면서 강하게 상승진행이 유지되고 있기때문에 추가상승 이후에 조정을 받더라도 2050p의 시점이 지지선을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단기에 너무 급하게 오르면 주가는 조정을 만들게 되는데 지금 코스피의 흐름은 이평선간의 이격이 다소 벌어져 있는 상황이라 주춤거리는 흐름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국외시장의 동향을 같이 판단하면서 대응해야할 것으로 생각하며 추세의 이탈과 시장의 지지선은 20일 이평선과 2050p 수준에 있으니 이탈 전에는 매도를 고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다만, 주춤거리는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면 지지선의 유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면서 신중한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 역시 690p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이 나오고 있으며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단기에 상승세를 강하게 보인 만큼 국외시장과 연계하여 주춤거리는 모습은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에 너무 올라온 종목들은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도록 하시고 침착한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올랐다고 해서 모든 종목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상승하는 종목들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것들을 모두 반영하여 오름세를 보이기 때문에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종목을 선택하여 그것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조정이 나오든 상승이 나오든 계좌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좋은 것입니다. 시장에 따라서 출렁거리는 계좌는 항상 불안하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적절한 종목 간 대응을 통하여 안정감 있게 꾸준한 상승을 만들 수 있는 종목들로 계좌를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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