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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혼란스러울때는 중심을 잡고 가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4-24조회수 : 36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외국시장부터 국내시장까지 시장의 모습이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변동성을 보이다 보면 단기에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은 낙폭이 확대되어 리스크가 커지는 모습을 만들게 되기도 하며 자금의 이동을 통해 그동안 못 오르던 주식이 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모습은 대체로 보합의 답답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향이 많을 것입니다.

유럽의 국가들은 대부분 하락마감을 하면서 분위기를 다운시켰습니다. 4월 복합 PMI 속보치가 전월 확정치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보다도 밑돈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준선 50보다 위쪽인 53.5p를 기록하여 여전히 경기는 확장 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ECB의 경기부양도 시장을 떠받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기대감들이 있음에도 주가의 흐름은 부담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유럽의 대부분 국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그리스 악재에 대한 부담감이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독일과 그리스의 총리회동에서 그리스 사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유로는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아주 부정적인 분위기를 다소 누그러뜨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은 하락 출발했다가 장중에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호조로 상승 마감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달러 강세때문에 수출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GM, P&G, 펩시 등의 기업들은 실적이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달러와 크게 관계없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베이, 통신업체인 AT&T 등의 실적은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수출주와 서비스 등 소비재업종에 대한 희비가 달러 탓에 갈리는 모습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도 나스닥은 15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버블에 대한 논란이나 우려감들을 어느 정도 감소시키는 모습이었으며 여전히 시장은 상승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유지하였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코스피지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인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동안에는 꾸준한 상승 랠리가 지속하거나 최소한 횡보의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 외국인들은 지분이 많은 전기전자, 금융섹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외에도 고배당, 실적호전주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수를 확대하고 있는 종목군 중에서 너무 오르지 않은 종목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면 변동성이 많은 장세라고 하더라도 큰 흔들림 없이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코스닥의 흐름은 다소 불안한 모습입니다. 아래 꼬리를 달아주면서 반등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으나 최근 2거래일 동안 3%가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늘도 추가적인 하락이 나타난다면 부담감은 더욱 커질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도가 기관의 매도와 합세하여 계속적인 매도물량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상승하는 종목군을 노리기 위해서는 종목의 선별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코스닥 쪽에서는 포트폴리오를 될 수 있으면 확대하지 않는 전략으로 대응하시고, 고점권에서 변동이 보이게 된다면 차익 실현을 통하여 수익을 확정 짓는 대응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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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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