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큰 이슈없는 긍정적인 월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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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4-27조회수 : 27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특히 이번 주에는 미국의 이벤트가 많이 예상되어 있는데 애플을 비롯한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1분기 GDP, FOMC 결과발표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다우지수를 비롯한 나스닥, S&P500의 주요 3대 지수는 지난주에 모두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고 특히 나스닥은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강한 급등세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승분위기는 시장에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당분간 지속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는 기업실적이나 주요지표 등에서 시장을 위협할만한 특별한 악재는 없다고 보이므로 시장은 좋은 분위기를 좀 더 이어가게 될 것이라 보입니다. 그런데 미국 내에서 만들어지는 재료들은 특별한 악재가 없겠지만, 외부적인 부분은 불안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합의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리스의 디폴트와 그렉시트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진행 중인 악재이며, 최근 시장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중국의 제조업지수도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악재보다 호재가 많고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이 많아서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는 당분간 긍정적인 관점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코스피시장은 여전히 5일 이동평균선의 위쪽에 자리 잡으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역시 외국인들의 매수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강한 상승이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기관들의 매도와 개인들의 매도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을 위협할만한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은 철저하게 수급에 의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급의 변화가 추후 시장의 변화라고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즉, 외국인들의 매수가 멈추거나 매도로 전환되는 시점이 온다면 시장도 어느 정도의 성의 표시같은 조정의 흐름을 보이게 될 것이로 판단되며 그동안 매수해 놓은 부분들이 많이 누적되어 있기때문에 단기적인 차익실현이라고 해도 수급변화에 의한 조정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 시장에 대한 대응은 외국인이나 기관의 수급이 긍정적인 종목과 실적이 개선되는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위주로 공략하시되 역시 너무 많이 올라온 종목들이나 변덕이 심한 소형주들은 가능한 피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사흘 동안 조정을 받으면서 변동폭을 키우기는 했으나 20일 이평선인 680p 부근에서 강한 지지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외국인들도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지지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코스닥은 내츄럴엔도텍에서 시작된 변동성 탓에 큰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인데 투자자들에게 그동안 많이 올라왔다는 인식과 함께 강력한 차익 실현의 욕구를 한꺼번에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시장의 분위기는 좋으며 기대감도 있으나 많이 올라온 종목들은 차익 실현을 통한 리스크 제거에 나서는 다소 똑똑한 형태의 투자패턴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코스닥에 대한 부분은 680p 부근의 지지선이 유지되는지와 외국인들의 매수유입이 계속 진행될 수 있을 것인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많이 올라온 종목들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얼마나 강해질 것인가에 따른 부분도 시장의 변수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장의 조정은 항상 주도주가 먼저 꺾이고 나서 나오기 때문에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주도주들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지고 하락세의 전환이 지속한다면 시장의 조정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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