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호재와 악재, 특별할 것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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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4-28조회수 : 28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유럽시장은 그리스의 우려감이 지속적으로 존재함에 따른 불안감이 있었으나 그리스 정부가 부채 협상팀을 재편성했다는 소식에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시장도 그에 따라 상승출발을 하였으나 장 후반으로 가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악화와 계속되는 M&A의 무산소식으로 하락 전환하였고 결국 하락마감을 하였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의 일간 흐름을 보면 하락세가 유지된 상태에서 마감하였기 때문에 흐름 자체가 나쁘게 유지된 상태로 마감된 모습이며 이러한 패턴이라면 다음날 추가적인 하락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애플의 순이익이 33%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고 제조업지수나 서비스 PMI 지수 등이 썩 좋은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지표부진에 따른 FOMC 결과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아직 미국시장은 횡보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어 방향성을 결정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의 흐름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스피가 살짝 조정의 모습을 보였다는 것인데 외국인들의 수급동향은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큰 변화를 주지 않았지만 개인들의 매수가 코스피로 몰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변동폭이 커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으나 일단 코스피의 지지선은 2140p 수준과 2120p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으니 변동이 나오더라도 지지선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면서 대응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친 지지선 테스트를 하더니 결국에는 1% 넘는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수급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유입이 있었고 특이하게도 개인들은 순매도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이 크게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한 원인은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노동절 휴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중국시장의 분위기가 달아오고 경기부양 등의 정책이 겹치면서 중국관광객들의 씀씀이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연휴 기간 동안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중국여행객들과 소비자들이 관심있어하는 화장품, 의류 등의 관련기업들이 상한가 흐름을 대거 보였고, 결제와 관련되어 있는 한국정보통신도 상한가로 마감되었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중국이라는 것을 고려했을때 확실히 국내시장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것도 중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할 때도 반드시 중국의 시장 상황을 확인하면서 대응하셔야 할 것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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