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전일 코스피지수가 체력 고갈과 모멘텀 부재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장중 내내 흔들리다 간신히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나서지 않은 상황에서 기술적 저항선인 1630선을 앞두고 극심한 눈치 보기 장세가 연출되었다.
장중 중국증시가 2% 가까이 하락하면서 국내증시도 낙폭을 확대하였으나, 오후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월드에 50억달러를 지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프로그램매수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외국인들은 관망하는 자세를 보였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시장이 지표 불안으로 하락 마감했다. 장초반 혼조로 출발하였으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발표되며 하락세로 방향 잡았다. 소비자신뢰지수의 악화는 소비경기 회복이 쉽지 않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금융주, 에너지는 물론 IT종목까지 하락으로 마감했다.
케이스 쉴러가 발표한 미국 20개 대도시의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3.1% 하락한 점도 경기 회복이 더디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주며 악재로 작용했다.
[투자 전략]
현재 코스피 시장은 단기 저항권 진입에 따른 경계감속에서 숨고르기 조정이 전개되는 과정으로 심리적 저항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지지선을 돌파할 만큼 상승 모멘텀이 강하지 못해 추세적인 상승세보다는 박스권 흐름 예상된다. 제한된 지수 흐름(1610~1630)이 예상되어 단기적인 트레이딩 대응이 바람직하다.
[전일매매 종목]
* : 3 상한가 * 로봇테마 선취매 적중 * 에이모션,유아이에너지,유진로봇 수익권 일부 정리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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