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중국, 미국, 유럽도 고개 드는 악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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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5-06조회수 : 323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유럽의 시장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리스의 우려감이 다시 커졌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의 실적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기대감을 모았던 유럽증시는 IMF가 유로존 채권단이 그리스 채무를 상당액 탕감해주지 않으면 그리스 지원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음 주에 유로그룹 회의 전에 어느 정도의 추가지원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제대로 한 방을 먹이는 내용이므로 시장의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까지는 불확실성으로 진행되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끌어낼 것이라 보여집니다. 미국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장 초반부터 꾸준히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IMF의 그리스지원이 불확실해진 것이 첫 번째 불안요인이 되었고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6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시장을 좀 더 끌어 내렸습니다. 다른 경제지표도 같이 발표되었지만, 무역수지 적자에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적자규모의 확대 탓에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상무부에서는 GDP의 규모가 1.25%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의 규모 중 60% 이상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나타나고 있어 정치적으로도 이러한 불균형이 어떻게 풀이될 것인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이며 별로 유쾌하지 않은 부분이 될 것입니다. 중국도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만간 기업공개에 따른 신규 상장주가 무더기로 발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으로 증시 자금들이 신주로 몰려들게 될 것이고 기존의 종목들에는 자연스러운 악재가 되었습니다. 최근 시장의 과열에 대한 중국정부의 지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소식들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한편 자금의 이동에 대비한 차익 실현이나 관망세를 우세하게 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중국이 조정을 받게 된다면 국내시장에는 당연히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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