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한 영향을 받아 6개월 만에 1,060원대까지 하락을 했다.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대거 나타난 점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런데 밤사이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태도지수 호조에 힘입어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 선을 회복했고 달러당 엔화 환율도 120엔선에 진입을 했다.
이번 주 시장에서는 오는 8일 오후 발표 예정인 미국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지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미국의 금리 정상화 시기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달러화 강세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환율과 금리 요인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여 왔던 자동차, 철강, 금융 등 대형주들이 모처럼 오르면서 코스피지수가 나름 정상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실적 경계감 등으로 중/소형주가 조정을 보이는 사이 대형주의 반등이 본격화될지는 좀 더 지켜는 봐야겠다.
지난주 FOMC 회의를 기점으로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에 관심이 쏠렸는데 일단 매도로 전환한 모습은 아니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생각은 든다.
또한, 여기에 연기금의 매수세가 적게나마 유지되고 있고 투신의 매도 규모도 줄어들고 있어 수급 차원에서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저가 매수세 유입에다 업종별 호재가 반영되면서 철강, 금융, 자동차주 등이 눈에 띄게 올랐고, 대표적으로 의 흐름이 좋아 보인다. 중국 철강 관련 지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철강 업무현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코스닥은 조정 장세가 길어지고 있는데 다시 반등하기에는 주도주에 대한 실적 확인이 필요하고, 가짜 백수오 사태에 따른 검증 여파로 지금의 심리가 약화한 코스닥시장이 재상승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실적 검증 과정을 꼭 통과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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