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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국내증시 조정이후의 반등 예상과 전략
작성자 : 이정훈작성일 : 2015-05-11조회수 : 33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이정훈 전문가
지난주 국내증시는 조정이 이어지며 코스피/코스닥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최근 들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눈에 띄게 약해진 상황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약 2주 만에 100p 넘게 하락했습니다.

영국총선에서 보수당이 승리하며 그동안의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파운드화 강세 흐름이 연출되었습니다.
반면에 유로화는 약세였습니다. 그렉시트뿐만 아니라 이제는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감까지 가세한 형국입니다.

물론, 미국의 실업률이 5.4%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호전되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게 한 지난주기도 했지만 여전히 주요국가들의 경제지표가 오락가락합니다. 아직은 신뢰도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그로 인해 달러인덱스는 강하게 상승하지 못하고 변동성만 증가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연초이후 국내증시의 상승세가 가파르게 진행됐습니다. 글로벌 유동성의 증가 탓에 유동성 장세를 누려 왔습니다. 다만,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단기급등에 따른 상승피로감이 존재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어닝시즌이 진행되며 개별기업들의 실적결과를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이 진행되는 듯합니다. 쉬면서 달려야 오랫동안 달릴 수 있습니다. 추가조정이 나온다 해도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2080p대는 지켜주는 것이 기술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이번 주는 그동안의 단기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단기트레이딩 관점, 혹은 실적주 눌림목 매집 관점 정도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겠습니다.

[ 관심종목 ]
테크윙(089030), 세아베스틸(001430), 와이솔(122990), 디에스케이, 아나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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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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