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지루한 시장의 흐름. 호재와 악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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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5-18조회수 : 224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그런데 사실 드라기 총재의 그 말은 하나마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그렇게 하는 것 말고 뭐 특별한 다른 대안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미국에서 이미 한번은 성공했던 전력이 있으니 최선책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다 알고 있는 내용을 한번 확인시켜준 정도라 시장이 반응할 만큼의 호재였나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장 초반 상승세로 진행되던 유럽증시는 미국의 경기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하락 반전하였고 약보합의 모습이 나타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지수도 크게 특별할 것이 없었는데 개장 전에는 추가상승을 통한 신고가 흐름도 예상되기는 하였으나 산업생산, 제조업생산, 소비자심리 등이 특별한 것 없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시장은 유럽이나 미국이나 특별한 호재, 악재가 있었다고 볼 수도 없고 그러한 재료들에 영향을 받아 시장이 움직였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일단은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은 지루한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으며 이러한 기조는 당분간 이어지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기대할만한 곳이 중국 쪽인데 중국도 지금은 주가상승을 기대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서 분위기 개선을 계속 주도하고 있지만, 그동안 많이 올라온데다 차트상에서 보이는 직전 고점의 저항이 결코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시장도 4400p~4500p 수준의 저항을 해결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외국시장이 뜨뜻미지근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으며, 당분간은 크게 상승하거나 크게 하락할 일도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시장을 움직여볼 만한 덩치 있는 이슈가 나올 때까지는 관망세를 통한 시장 관찰이 유리하겠습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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