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IPO 부담으로 하루 만에 하락했다. 지난 11일부터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될 것이란 기대가 있었으나 일단 효과는 보지 못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9.62포인트(1.59%) 떨어진 4,308.69, 선전성분지수는 329.52포인트(2.19%) 급락한 14,694.95로 각각 마감을 했다. 두 지수 모두 하락으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를 유지하다가 장 막판에 낙폭을 더 키웠는데, 상하이 지수는 장중 4,300선 아래로 주저앉기도 했다.
중국의 CSRC는 지난달 시작된 IPO 증가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으나 이날 주가 상승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전날보다 0.0008위안 내린 6.1085위안으로 고시했고 환율은 지난 13일부터 사흘 연속 떨어졌다.
이제 우리나라로 가보자. 우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달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5일 금통위를 열고 5월 기준금리를 연 1.75%로 지난달과 같게 유지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개월 만에 한차례 0.25%포인트 인하한 후 기준금리를 2개월째 동결한 것이다.
5월 기준금리 동결은 1명의 금통위원만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주장했다. 이 총재는 최근 자산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개선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이런 흐름의 지속 요구를 지켜보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또 최근 급증하는 가계대출 문제를 눈여겨보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는 점 등을 기준금리 동결 이유로 꼽았다. 이로 인해, 국고채 금리는 상승을 했다. 이유는 기준금리 동결한 영향이 컸다고 본다.
서울채권시장에서 국채 1년물 지표금리는 0.014%포인트 오른 1.748%로 집계됐고, 국채 3년물 지표금리는 0.024%포인트 상승한 1.881%에 마감을 했다. 국채 10년물, 국채 20년물, 국채 30년물 금리 역시도 상승했는데 각각 0.010%포인트, 0.012%포인트, 0.013%포인트 오른 2.508%, 2.733%, 2.816%였다.
통안채 91일물과 통안채 1년물은 각각 0.011%포인트, 0.016%포인트 오른 1.714%, 1.740%였고, 회사채 AA- 등급 3년물은 0.023%포인트 오른 2.121%,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은 전 거래일보다 0.025%포인트 상승한 8.031%에 마감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재는 최근 수출 부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는데, 원/엔 환율 하락이 일본 기업과 경합도가 큰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자동차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환율보다는 구조적 요인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는데, 그 구조적 요인이 뭔지 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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