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시장은 아직도 달리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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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5-19조회수 : 253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장 초반 하락 출발하면서 혼조양상을 보였던 미국시장은 주택시장지표의 부진이 오히려 금리 인상의 시기를 늦추게 될 것이라는 분석을 만들어내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주었습니다. 지표의 부진이 악재가 되어야 당연한데 악재가 오히려 호재가 되었으니 강세장이 여전한것 같습니다. 여기에 시카고 연준 총재는 내년 상반기에나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유럽연합에서는 그리스와의 채무협상이 "더욱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의 그렉시트 우려감을 줄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에 부담감을 주었던 불확실성의 재료들이 일시에 완화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겠으며 시장이 큰 조정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분위기개선은 시장의 추가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이라는 분석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애플의 주가가 앞으로 24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칼 아이칸이 애플 CEO에게 보낸 서한의 내용이 밝혀지면서 애플은 1%대 상승 마감하기도 하였습니다. 행동주의 투자자로 알려진 칼 아이칸은 애플의 주식이 저평가되었다면서 지금 가치의 두 배 수준이 실제적인 가치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미국시장은 좀 더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시장의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두배 더 오른다고 전망된 것과 같이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겠습니다. 중국 쪽 분위기는 당분간 횡보흐름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작년 말에도 단기급등 이후 벌어진 이격도를 좁히기위한 기간조정이 있었는데 이번 상승 파동은 지난번보다 훨씬 강했기 때문에 기간조정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피해 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국에서는 21일 발표예정인 PMI 지표가 경기위축세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번 주에 20개 기업의 IPO가 홍콩에서 진행되는데 그에 따른 부담감도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이끌어 올릴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 악재가 부담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주가의 반등보다는 횡보 흐름의 유지가 진행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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