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악재가 나오면 오히려 좋다.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5-22조회수 : 52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외국시장에서는 썩 좋지 않은 내용의 지표들이 계속해서 발표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중국증시나 미국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가 나오더라도 호재로 전환되는 이러한 흐름은 강세장에서만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좀 더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시장의 모습을 보면 하락세로 전환되던 5월 초의 흐름을 완전히 극복하고 신고가가 임박해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중국시장을 상승시킨 요인은 다름이 아니라 지표의 부진입니다. 중국의 5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예비치가 49.1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경기전망의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경기 위축의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보다는 소폭 상승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악재라고 볼 수 있는 수치였습니다.

그럼에도 중국시장은 상승하였습니다. 제조업 경기가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었고, 최근 경기부양 등을 통하여 중국시장을 달아오르게 한 중국정부가 제조업을 살리기 위한 추가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악재가 나오더라도 시장이 그것을 뛰어넘는 기대를 한다면 그 시장은 분명한 강세장입니다.

상황은 미국도 다르지 않습니다. 주택지표가 둔화한 것으로 나왔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늘었으며 5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도 53.8을 기록하면서 시장전망치인 54.5를 밑돌았습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오히려 지표가 발표되고 나면서부터 하락세를 전환하여 상승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표가 부진하기 때문에 6월의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지요.

외국시장은 중국과 미국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시장에서 나란히 악재가 나왔지만 모두 호재로 전환되면서 시장의 상승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이 영향을 받는다면 나쁜 영향보다는 좋은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개별 종목장세
다음글 : 한국시장의 이슈 부재상태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