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중국시장이 정책 호조로 인한 급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고점을 넘어서 강력한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은 이러한 기조가 이어진다면 5000p의 돌파는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의 고점을 돌파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국시장이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정책적인 호재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탓에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 분석되고 있는데 7월부터 예상되는 선강통을 비롯한 대외개방의 정책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쪽으로 자금을 유입시켰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재정부에서는 화장품, 신발, 의류 등 소비 용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평균 50% 이상 인하한다고 발표하면서 내수 진작을통한 경제성장에도 관심을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중국 쪽의 움직임을 살펴본다면 대외적인 부분과 내수적인 부분에서 모두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이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중국시장의 상승 흐름은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반면 유럽시장은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감이 다시 불거져나오면서 불확실성을 만들었고 전체적으로 하락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스 내무장관은 국제채권단과의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때에는 IMF에 대한 부채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TV와의 인터뷰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IMF의 채무 16억 유로를 갚지 못할 뿐 아니라 다음 달 연금 및 공무원 임금 지급도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도면 대단히 강력한 수준의 디폴트 가능성 발언입니다. 현재 예상하는 상황에서 본다면 그리스가 디폴트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채권단과의 협상이 끝나기 전에는 계속해서 불확실성의 재료로 남아 시장의 부담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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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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