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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중국 증시로 인한 변동성 확대
작성자 : 이정훈작성일 : 2015-06-01조회수 : 40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이정훈 전문가
지난주 국내 증시는 소폭 조정을 받으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이번 1분기 어닝시즌을 통해 주요 기업들의 실적개선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대외적인 불안요소가 국내 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의 오락가락 장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6월 중순 FOMC 회의를 통해 미국 금리 인상 이슈가 다시금 불거질 듯하고, 그리스의 채무상환 여부는 디폴트 및 유로존 탈퇴 이슈와 맞물려 글로벌 금융시장 내에서 HOT(?) 한 뉴스거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부담스러운 것은 지난주 중국증시가 급락했다는 부분입니다. 단기 과열권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열권에서의 특징은 자그마한 악재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부분이고, 지난주 중국증시가 그러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지난주 후반부 중국증시의 영향을 받아 장 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번 주 역시 중국 눈치 보기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내적으로 상승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대외적으론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 일단 한번 관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이번 주 역시 무수히 많은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결과치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증시 역시 방향성보다는 변동성만 확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개별종목 위주, 단기 트레이딩 관점 정도로 접근해보는 전략이 안전해 보입니다.

이번 주는 중국증시의 흐름을 주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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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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