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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시장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수익이 나온다!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6-01조회수 : 38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나라 안팎으로 변동성이 많은 시기입니다. 본래 썸머랠리를 앞두고 이러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장세가 결코 즐거운 소식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쭉쭉 뻗어 가는 장세가 더 중요합니다.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 하락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다우지수의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추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위쪽과 아래쪽의 지지, 저항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박스권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횡보 흐름은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었음에도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었는데 옐런 FRB 의장이 올해 안에 "어떤시점" 부터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경제지표의 호조에 따라 금리 인상이 가까운 시점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옐런의장의 발언대로라면 9월이나 12월에는 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경기회복세에 진입한 시점에서 어차피 해야 할 금리 인상이라면 될 수 있으면 빨리 진행되어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주에도 제조업지수나 고용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인데 현재의 예상으로는 지표들이 지난번보다는 조금이라도 개선될 것이라 예상되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좀 더 높여줄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미국증시는 여전히 급등보다는 횡보 흐름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유가 시즌을 고려한 5~6월 ECB의 자산매입규모 확대 가능성을 재확인해주고 그리스 은행권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 확대를 지지할 경우 유럽국가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삼성증권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의 디폴트 관련한 부분이 해소된다면 오히려 미국시장의 횡보 흐름과 유럽시장의 강세 속에서 국내시장의 매력이 좀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되겠습니다.

중국시장은 지난 목요일 중국 정부의 신용거래 규제강화와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상황에서 6.5%나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금요일 다시 반등세를 보이면서 지지선을 확인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고 다소 불안한 흐름이 종목들에도 나타나고 있어 이제는 중국에서도 종목의 선택과 집중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 되었으며 아무 종목이나 매매했다가는 오히려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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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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