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요즘 시황에서 가장 많이 해드리는 예측이 "상승 기조는 유지하되 큰 폭락이나 큰 상승은 없을 것이다" 입니다. 내리는 것 같으면서도 오르고, 오르는 것 같으면서도 내리는 장세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실 투자자입니다. 흐름을 잘 타면서 매수, 매도를 진행하면 좋지만, 자칫 반대로 하게 되면 좋은장에서도 손실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시장은 특별한 호재나 악재 없이 뜨뜻미지근한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경기지표도 예상했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시장의 움직임도 박스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시장을 관망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조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중국증시는 경제지표의 호조와 한-중 FTA의 정식서명, 인민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한 발표 등이 시장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상해지수는 4.7% 급등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내 석탄, 전력, 석유, 비철금속, 금융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면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상승 흐름은 국내시장과 연관성이 깊은 만큼 기대감이 어느 정도는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전일 오전 중에 낙폭을 크게 보였던 국내시장도 오후로 갈수록 낙폭을 회복하여 코스닥의 경우에는 플러스로 마감했던 것을 고려하면 시장은 혼조양상의 모습이 있더라도 상승 기조는 지속해서 유지되리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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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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