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불안한 장에서는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6-05조회수 : 30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해외시장도 불안하고 국내시장도 불안하고 메르스는 걱정되고 편할 것이 없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럴 때 투자자들이 실수를 가장 많이 한다는 것 알고 계시는지요?

대외적으로 불안한 악재가 많이 나오고 실제로 대내적으로도 그런 영향을 받는 것 같고 더욱이 나의 계좌도 그렇게 영향을 받는다면 당장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럴 때가 저점을 통과하는 그즈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장 어두울 때가 새벽이 오기 바로 직전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일단 그리스의 합의가 불발되면서 디폴트에 대한 부담을 크게 드러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은 난리입니다. 그리스의 합의가 불발되면서 디폴트에 대한 부담을 크게 드러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는 이번 달에 내야하는 채무를 30일에 일괄 지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사실상 5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무를 연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IMF에서는 한달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여러개의 원금상환을 한꺼번에 갚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는 있는데 그렇다면 이번달 까지 그리스가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부분을 이번달 안에 타결을 무조건 봐야 한다는 것이고, 더욱 나쁜 소식은 그때까지 계속 그리스 문제는 시장에 불확실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상황은 미국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왔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잣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IMF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내년 상반기 즈음으로 늦춰야 한다는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계속 미국의 경기회복 신호로 볼 수 있는 경기지표 개선이 이어진다면 연내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경기가 부진해야 한다는 기대를 할 수도 없으니 매우 곤란한 시점이 아닐 수 없겠네요.

시장이 하락하는 이유는 지금 특별히 대단한 악재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그저 불확실성입니다. 그래서 폭락도 아니고 폭등도 아닌 그저 관망세를 통한 횡보흐름이 지속되는 것 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폭락해서 걱정되었지만 다음날 또는 그 다음날에 거의 대부분 회복해서 다시 원상복귀 시켜놓는, 그것이 요즘의 장세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방향성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정답이고, 오늘 시장이 흔들린다면, 그래서 주가가 하락했다면 조만간 반등이 나올 것이니 가급적 종목들은 매도할 이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

▲ 이데일리ON 실시간 무료방송 보기 [클릭] http://bit.ly/netguest

▲ 이데일리ON 투자전략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채권시장의 불안정과 기술적인 차익실현매물
다음글 : 삼성 지배구조 이슈의 재부각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