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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작성자 : 곽동호작성일 : 2010-02-26조회수 : 1,142 -
[곽동호 전문가의 ‘투자의 정석’]


[시황 분석]


금일 중국증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증시가 조정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의 낙폭이 다른 증시에 비해 두드러졌습니다. 국내증시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 전망소식과 함께 총파업, 국채발행 성공여부에 대한 의문 등이 부각되면서 1.57% 하락한 1587.51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외국인이 현, 선물에서 대량의 양매도를 보이면서 시장 하락을 주도하였습니다.

시장 상승을 이끌어오던 주요 요인인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꺾이면서 1차 지지선인 1605선을 완전히 붕괴시켰고 직전 저점까지 무너뜨렸습니다. 이로써 다시 한번 바닥에 대한 지지력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금일 미증시의 향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금일 중국증시가 1%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박스권을 돌파했는데 하락이 당연시되고 있는 미증시가 만약 소폭이나마 상승해준다면 낙폭이 컸던 만큼 강한 상승탄력을 보일 수 있겠고 하락하더라도 급락만 하지 않는다면 금일 선방영 된 측면이 있어 갭하락 이후 낙폭을 만회하는 반등흐름이 예상되므로 내일은 단기적으로는 매수구간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미증시가 아시아증시의 낙폭을 뛰어넘는 급락세로 마감한다면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투자 전략]

변동성이 확대될 시점에서 하락 쪽으로 방향이 나온 상황인데 현재 가장 강한 지지력을 가지고 있는 선은 결국 전저점입니다. 지난 8월부터 유지해온 저점라인 마저 붕괴시킨다면 추가하락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지만 아직 추가하락을 염두 할 만한 단계는 아니고 1차적으로는 지수가 추가하락 한다면 매수자리입니다.

업종별로는 낙폭과대주보다는 현 시장의 주도주라 할 수 있는 조선업종과 외국인, 기관의 매수가 집중되면서 바닥권에서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 일부 화학, 철강, 항공 등 지수보다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 업종군들 중심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데일리 공개방송에서도 몇 차례 언급한 내용이지만 현 시장 1년 이상 상승이 지속된 가운데 가격적인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또 이번 경제위기 자체가 시장 자체적인 힘으로 극복된 것이 아니라 정부의 개입으로 일단락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 2010년장의 화두는 조정입니다. 월봉상 이번 년도 중후반에 그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흐름이 전개되느냐에 따라 2010년 후반과 2011년의 장세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상승장이 전개될 것인지 하락장이 도래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여러 가지 경제여건, 주가흐름 등을 더 지켜봐야 합니다.

시장의 큰 추세가 결정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일봉상의 조그만 낙폭을 두려워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IMF때처럼 2차 위기가 터져나오면서 다시 폭락장이 온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 당장은 추가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 낙폭이 확대된다는 것 자체가 다시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이 되고 상승 여력이 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정이라는 것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곽동호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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