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코스피 시장이 유럽발 악재와 수급의 불균형으로 이틀째 급락하며 1590선 아래로 주저앉으며 마감했으며, 코스닥 시장도 테마주들의 하락과 함께 500선을 가까스로 지키며 하락 마감했다.
피치와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고 나섰고, 그리스의 총파업으로 인해 국채발행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유럽발 악재로 인하여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급증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됐고, 현물 시장에서도 개인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매수 주체 부재로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유럽발 악재가 새로운 뉴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오후 들어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매수 주체의 부재와 함께 시장의 체력이 약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증시가 그리스발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무디스와 S&P가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밝히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하락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지난 12월 주택가격 지수의 예상치 하회,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예상 밖 증가 또한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월 내구재주문이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하였지만 호재로 작용하기에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됐다. 오후 들어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원자재 상품주가 반등에 나서면서 장막판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투자 전략]
전일 시장의 하락은 유럽발 악재의 선 반영의 성격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추가 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하락속도는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반등이 나온다면 1590선과 20일 이동평균선 회복이 관건이 될 것이다. 연기금 등의 저가 매수를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상당히 주의가 필요한 구간으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매매는 단기 매매 전략이 바람직하다.
[전일매매 종목]
* : 상한가
이성재(해피하우스)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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