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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시장의 변동보다는 계좌수익에 집중할 때!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6-22조회수 : 29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해외시장은 불안한 흐름입니다.아무래도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이 계속해서 부담을 주고 있는 데다가 최근 중국 증시의 거품논란에 의한 주가하락이 투자자들에게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투자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중국지수의 움직임은 매우 충격스러운 모습입니다. 거품에 대한 논란이 나오고 있으며 추가하락에 대한 흐름이 진행되었을 경우 시장은 4000p 아래까지도 각오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시장의 하락에 대한 부분에서는 거품에 대한 이야기와 또 다른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9월~10월경에 시행되는 선강통의 문제입니다. 사실 후강통이 시행되고 나서 주가가 많이 오르자 선강통의 시행 시점이 왔을 때 주가의 상승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어느 정도 상해지수가 내려주어야 선강통의 시행에서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다는 판단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재 중국 지수는 상당한 리스크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하락이 지지선에 진입했기 때문에 빠르면 월요일, 늦어도 화, 수 정도에서는 반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반등에서의 강도가 향후 상해지수의 흐름을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시 추세는 살아있기 때문에 조정이라고 말하기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다우지수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조정입니다. 그리스 관련한 부분이 계속 타결이 안 되고 있으면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부채상환일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그동안은 외국인들을 비롯한 전체적인 투자 흐름이 부정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시장에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매수를 통한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져가기보다는 관망 또는 매도를 통해서 현금을 확보하고 향후 추세를 지켜본 다음에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는 수급을 같이 살피고 수급도 부정적일 때는 방어적인 전략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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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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