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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6-25조회수 : 44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거의 해소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던 그리스 문제가 다시 우려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스 부채문제에 대해서 진행된 유로그룹 회의가 합의에 실패하면서 부담감을 주었는데,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회의가 중단되었고 25일 오후에 다시 회의를 재개한다고 하였습니다.

CNN에 따르면 그리스의 새로운 협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유로그룹에서는 새로운 제안을 역으로 제시했다고 합니다. 채권단의 이러한 지속적 거부는 그동안 유례가 없었던 부분인데 아무래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 부채상환기일까지는 좀 더 불확실성을 끌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의 영향으로 미국시장은 다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상무부에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를 지난달 수치보다 상향하였지만, 시장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시장에는 아직 그리스라는 악재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이번 달이 지나야 해소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리스가 협의를 만들지 못하고 결국 디폴트 되면서 그렉시트로 진행되는 것인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신흥국가나 유로존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게 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유입을 꺼리거나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투자자금이 안전자산 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안 그래도 메르스의 영향으로 내수침체를 우려하는 국내 시장에서도 외인 자금의 부재로 인한 부담감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상승은 대부분 외국인이 부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매우 절실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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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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