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IPO 시장이 지난해보다 244% 증가한 1조 2978억 원을 모집했다. 코스피 시장에 6건, 코스닥 시장에 31건으로 총 37건이 신규 상장했는데, SPAC이 20건으로 이를 제외하면 17곳의 기업이 신규로 상장되었다. 상반기 평균수익률은 52%를 기록했다.
공모주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역시 수익률이 높아서인데 작년 콜마비앤에이치 730%, 슈피겐코리아 415.6%, 메디아나 341.9%, 녹십자에스엠 254.2%, BGF리테일 4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작년 코스피 시장 단순 평균 수익률이 55.1%, 코스닥 시장은 103.5%였다.
올해에도 제노포커스가 250%, 코아스템 166%, SK D&D 140%, 경보제약 1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바이오주가 선전했으며 스마트폰 및 전기/전자 부품주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했다.
공모주 수익률은 매년 코스피 수익률을 앞서왔는데, 2012년 공모주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 대비 24.9%, 2013년 37%, 2014년 42.8%가 높았다. 물론 대부분의 공모주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세화아이엠씨가 -26%, 싸이맥스 -23%, NS쇼핑 -6%를 기록했다.
공모주가 한꺼번에 상장하면 기업 분석할 시간이 부족해 펀드매니저들이 수요 예측에 불참하는 경우가 있으며 상장 직후 급락한 종목의 경우 기대감이 컸던 탓도 있다. 공모주를 받았다면 상장 첫 거래일에 대부분 매도를 하는데, 공모주 열흘 만에 팔았다면 평균 수익률이 42%에 달한다는 분석이 있다. 상장 시초가와 공모가를 보면 공모가보다 낮았던 적이 있었으나,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매매에 임할 경우 수익률은 더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공모주를 하기엔 개인들은 단점이 있다. 청약률이 높을 경우 수천만 원 투자를 해서 단 몇 주밖에 못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작년 기대감이 컸던 과 의 경우 이러한데, 이럴 경우 공모주 펀드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다만 공모주 펀드는 일반적으로 채권에 주로 투자하고 나머지를 공모주에 투자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이유는 실질적으로 공모주 투자 비중이 너무 작으면 큰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 기록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하반기 이노션, 미래에셋생명, 토니모리 등 기대감이 크다. 불안한 시장에서는 대안주가 될 수 있으니 공모주에도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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