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메르스로 인한 보험주의 반사이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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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실적투자작성일 : 2015-07-10조회수 : 474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메르스의 여파로 가짜 환자의 퇴원과 더불어 병원 방문과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6월 보름 동안 전월대비 9.2% 감소했으며, 6일과 13일 등 두 차례 토요일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올 1월에서 5월까지 토요일 평균치의 85%~87%수준으로 떨어졌다. 메르스가 8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방문 빈도 하락에 따른 위험손해율 개선과 교통량 감소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 효과가 이어질 것이다. 하반기에도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기대감이 존재하고 있다. 그동안 백화점, 병원, 공공청사, 16층 이상 아파트 등 다중이 밀집하는 대형건물의 대부분은 손해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야영장, 지하상가, 전시장, 경마장 등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물의 손해배상보험 가입은 자율에 맡겼었다. 그러나 하반기 가입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또한 보험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보여왔으나 복잡한 구조로 인해 가격이나 규제에 얽매였는데 보험 규제도 대폭 풀 것으로 예측이 된다. 미국 금리 인상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경우 미국보험 PBR이 2008년에 저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반등이 나오고 있다. 저금리 시대로 보험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2013년 하반기부터 금리에 따른 흐름보다 보험주들이 선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국내 역시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할 경우 분기 혹은 반기 안에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금리 인상이 될 경우 보험 업종의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IMF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내년 하반기로 연기하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이점에 대해서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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