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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악재가 소멸된 증시, 이제부터가 중요!!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7-13조회수 : 44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그리스의 우려감이 소멸하면서 다음주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리스와 중국의 우려감이 시장을 크게 압박하며 하락포지션을 확대했는데 지난 주말부터는 그러한 부분에서의 우려감이 축소되는 분위기였으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그리스의 새로운 협상안이 타결될 것으로 분석되면서 우려감보다는 기대감이 커져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의 유럽증시는 폭등에 가까울 만큼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스의회에서 새로운 개혁안을 준비하여 채권단에게 주었고 채권단은 새로운 개혁안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협상 합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일단 그리스의 문제가 해소된다면 당분간은 시장에 대한 큰 우려가 줄어드는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단기급락에서 하락한 많은 부분의 낙폭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도 이 정도면 급등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모두 1% 넘게 상승 마감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는데 개장부터 마감까지 꾸준하게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는 부분이 다음 주 장세도 낙관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였습니다.

국내총생산(GDP)에 반영되는 핵심요소 중 하나인 도매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분기 성장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은 미국시장에서 남아있는 숙제인 금리 인상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옐런 의장은 연내에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는데 "올 연말 특정 시점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 시티클럽 연설에서 밝혔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으나 향후 경제적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은 클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해외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다소 억눌렸던 국내 증시도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단 그동안 해외시장 우려감을 통해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의 매수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외국인들의 수급동향은 지난 주말까지 매도세로 일관되었는데 이 부분은 유럽과 중국의 우려감이 가장 크게 작용했고 그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한 부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시장에서의 불안감이 줄어들었다면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이나 향후 성장세에 따른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매수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역시 대형주나 실적호전주를 위주로 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그동안 단기상승을 오래 보였던 종목들의 경우에는 일부 차익실현의 매도가 나타날 수 있고 낙폭과대에 대한 종목들의 경우에는 급등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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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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