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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7-21조회수 : 85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최근 해외시장에서는 좋은 소식만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 은행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그리스 정부가 그동안 연체한 부채를 모두 완납하게 되면서 디폴트 상황에서 벗어났고 빠르게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것은 물론이고 미국시장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마감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2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시장전문가들은 전년대비 이익예상치가 4.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었지만 실제로는 3.6% 정도만 감소하면서 시장예상보다 괜찮았고,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71% 정도가 전문가들의 전망을 뛰어넘는 호전세를 보였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증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기회복에 대한 부분을 시장이 감출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상승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또 하나의 이슈는 유가의 하락입니다. 이란 핵에 대한 합의 결의안이 유엔 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하면서 이란의 핵협상 합의안이 공식적으로
승인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이란의 상황으로 인하여 실제적으로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유가가 계속 하락하면 그 또한 부담스러운 부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유가하락에 대한 수혜주로는 항공주, 여행주 등이 있으며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수혜로는 해외 플랜트 시공의 능력이 있는 대형건설주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매도가 살짝 나오면서 저항에 대한 부분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고 시장에 악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저항에 대한 부분을 해소하기 전에는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코스피의 상승에는 외국인의 매수와 저항돌파라는 부분이 필연적으로 따라와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게 되려면, 지금으로써는 2분기 기업의 실적이 크게 상향되는 흐름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의 저항선은 2100p에 형성되어 있으니 그 시점의 돌파와 외국인의 수급상황을 잘 지켜본다면 상승 흐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스닥의 흐름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면서 상한가나 단기간에 급등하는 종목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한결 좋아진 시장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시장의 호재는 코스닥에 먼저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수급의 상황도 코스닥 쪽에는 외인,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실적이나 재료가 나오는 종목들의 경우에는 단기간에도 큰 수익을 만들어내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시장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은 계좌수익을 올리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일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수익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고 수익을 조금 덜 내더라도 리스크를 동반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수익을 내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과도하게 리스크를 동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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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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