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추세에는 순응하되 변동에는 주의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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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7-22조회수 : 73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하루하루가 실적과 관련된 흐름을 보입니다. 실적이 좋은 날은 상승세, 실적이 나쁜 날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주말과는 다르게 어제는 IBM 등의 기업들이 실적 부진을 보이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다우지수는 1% 넘게 하락하는 모습으로 하락 마감하였는데 기업들의 실적이 부담감을 준 것을 제외하고는 시장에 특별한 악재가 없었기 때문에 실적시즌에는 기업들의 실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바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IBM의 경우에는 다우지수에서 시총 2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13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10위에 있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경우에도 시장의 예상치 보다 실적이 나쁘게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여 시총 상위권 종목들의 하락세가 다우지수를 크게 끌어내린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체적인 흐름은 망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 변동성에 대해서만 주의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황은 국내의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이 있었지만, 장중에 나타난 변동성은 대부분 장중에 흡수되었고 추세를 이어가는 부분에서는 크게 훼손된 부분 없이 연속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에는 외국인들의 매도가 지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의 상승에 따른 수출주들의 반등이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환율이 어느 사이에 이렇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환율의 이러한 상승은 특히 그 동안 못난이 취급을 받았던 현대차 그룹에 강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전일 현대차그룹은 큰 상승을 보이면서 반등을 만드는 모습이었는데 추가상승의 여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최근에 보지 못했던 강한 상승이라는 부분이 매우 특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환율 상승에 영향을 받는 시총 상위권의 종목들이 많았던 관계로 코스피의 경우에는 장중에 대부분을 상승세로 유지하였고 마감도 상승 마감을 하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저항 대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지수를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면 저항의 돌파도 머지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데일리ON 실시간 무료방송 보기 [클릭] http://bit.ly/netguest ▲ 이데일리ON 투자전략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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