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유가 하락과 환율상승, 그리고 기업들의 실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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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7-24조회수 : 1,05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투자전략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장에 지속하고 있는 재료는 역시 금리인상의 재료가 아닐까 싶고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는 유가의 하락과 환율의 상승입니다. 특히 환율의 상승은 국내시장에 적용되는 부분이지만 유가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에 전체적으로 적용되면서 그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되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유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1개월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50달러의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란 핵 협상 타결 이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중장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데다 최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가까운 시점에서의 공급과잉 우려도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유가의 하락은 소비의 감소로 인하여 하락하는 상황일 때보다는 덜 부정적이겠지만 정유, 화학업종에게는 단기적으로 악재가 될 수 있는 재료인 것 같습니다. 유가의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가하락에 대한 수혜주는 여행, 항공주 등이 되겠으며, 피해야 할 종목은 정유업종이 되겠습니다. 한편 미국시장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전망치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실업수당 청구 건수나 주택지표 등이 호조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의 부진에 대한 우려감을 떨치지 못한 부분에서는 어닝시즌에서의 주인공은 역시 실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경기지표가 지속해서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은 커졌고 기업의 실적은 따라가지 못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진행되고 있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는 재료가 나오지 않는 이상 어닝시즌 동안에는 긍정적인 추세의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이데일리ON 실시간 무료방송 보기 [클릭] http://bit.ly/netguest ▲ 이데일리ON 투자전략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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