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걱정스러운 시장, 확실한 종목만을 노려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7-27조회수 : 723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월말의 시점에 진입하는 구간입니다만 시장 자체가 걱정스러운 모습이며 부담도 큰 상황입니다. 대형 악재들이 소화되고 나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기대감이 컸던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또 다른 악재로 등장하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는데 시장의 부담감이 나름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호조세를 보여왔던 미국의 부동산 지표가 예상 밖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원유 등의 원자재가격 하락이 관련주들의 낙폭을 키우기도 하였고 기업들의 2분기 실적도 썩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15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도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여전히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이라는 재료가 남아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시장은 감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악재의 흐름은 장기적인 부분이 아니라서 연속적으로 나빠진다거나, 단기간에 큰 폭의 하락을 만들어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투자자들이 지루한 국면 속에서 지쳐버리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내 상황으로 본다면 환율의 상승으로 수출주들의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도 상황이 썩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그룹주를 비롯한 수출주들의 선방이 두드러졌고,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업종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를 비롯한 수출주들의 움직임은 그동안 너무 많이 하락한 것에서 나타난 낙폭과대 반등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이번 상승을 완전히 맹신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보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인하여 건설주들의 하락이 최근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주말에는 현대건설이 -11%, 대림산업이 -12% 하락하는 모습으로 진행되어 건설주들의 흐름이 매우 나빠졌으며, 악재에 대한 영향이 컸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대형건설주들의 경우에는 이란 핵 협상 타결에 따른 해외 플랜트 수주기대감도 있으니 이번에 정책적인 악재로 인하여 단기적인 하락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반등포지션을 잘 잡아낸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겠습니다.

▲ 이데일리ON 실시간 무료방송 보기 [클릭] http://bit.ly/netguest

▲ 이데일리ON 투자전략 더 보기 [클릭] http://bit.ly/strategy2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
다음글 : 조정중에도 상승은 있다.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