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미증시, 실적 부진에 하락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05조회수 : 955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전일 국내 증시가 선방한 것과는 다르게 해외시장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기업들의 실적이 부담감을 키웠고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도 시장은 위축되었습니다.

미국시장은 호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악재가 크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실적 발표기간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해서 전체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대체로 기대감이 컸던 것보다 실적에 대한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망을 크게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 내림세가 진행되었고 시장의 전체적인 내림세도 진행된 것 같습니다. 실적 발표기간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답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의 내림세가 지속하고 있는 것도 실적 부진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므로 지금 같아서는 실적발표기간의 종료가 빨리 진행되어야 시장의 계기가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는 9월의 금리 인상에 대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FRB가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경기회복에 대한 내용이므로 악재라고 할 수 없겠지만 첫 번째 금리 인상이라는 부분과 경기회복세가 지속할수록 금리 인상이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니 시장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것이라 보입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내림세를 보이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흔들림은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잔파도를 잘 피해 가면서 전체적인 추세의 흐름에 순응한다면 진정한 투자로서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의 흐름을 보게 되면 하락추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6월경부터 외인들의 매도가 지속하였는데 그즈음부터가 하락추세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은 외인들의 수급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반드시 추세를 판단할 때 외인들의 수급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저점권에 들어오면서 2,000p와 추세 하단, 최근 저점 등의 지지선이 한꺼번에 몰려 상당히 견고한 지지선을 구축한 모습이며, 이 시점의 지지가 잘 유지된다면 주가의 추세는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단단한 지지선도 이탈된다면 주가의 흐름은 매우 부정적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어려운 장에서도 수익내는 종목은?
다음글 : 시장이 불안할 때는 리스크관리와 공격적 투자를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