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변동성 강한시장, 보수적으로 집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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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10조회수 : 73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8월 중에서 가장 변동성이 강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 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주에는 만기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중요기업들 실적발표가 마무리됩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광복절 기념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어 휴가철과 맞물린 최악의 거래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던 7월 중순의 시점부터 거래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거래대금도 같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차트분석에서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가 마르면 조만간 반등이 나오는 것으로 분석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지금은 휴가철이라는 특수성과 불확실성에 대한 보수적 대응이 시장의 부담을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썸머랠리에서는 거래량이 줄거나 하더라도 외국인 또는 기관의 매수를 통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그러한 부분이 없다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해 기대감은 있으나 그에 따른 미국의 금리인상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의 외국인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자에서 양시장에 대한 매도포지션이 나타나고 있으며, 기관들의 수급동향도 매수가 크게 우세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래가 줄어드는 상태에서 매도세가 유입된다면 주가는 자연스럽게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당연한 분석입니다. 현재 국내시장이 재미없고 장중 변동성은 크지만 위, 아래의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이러한 수급상의 공백과 매수세의 부재로 인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증시는 연일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번에 발표된 고용지표는 시장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고용개선이 확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고용이 개선된다면 연준에서는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를 그 동안 계속해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9월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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