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위기는 기회다. 하지만 냉철한 판단으로 예측이 아닌 대응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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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5-08-21조회수 : 1,11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1992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수교는 23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 한중 FTA 타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은 긴밀해졌고, 올해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으로 금융교류가 더욱 강화되었다. 현재 중국과 교역규모는 23년 약 37배가 증가하였고 우리 경제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산업의 약진으로 한국보다 나아진 경쟁 우위 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산업이 철강산업이다. 그래서 한국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의 중국 내 직접 투자를 더욱 늘리며 진행하였다. 또한, 중국도 기술력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을 인수하기 시작하였고 서비스 산업의 강력한 투자를 보였다. 그러므로 중국은 이제 미국과 더불어 국내 증시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에서 지급준비율 인하, 공매도 제한, 금리 인하, 유동성 자금 유입, 환율조정 등으로 강력한 증시 부양책을 추진하였지만 경제 성장률 우려감으로 급등락 폭이 강한 모습을 보인다. 중국 의존도가 증가한 한국의 입장에서는 우려감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중국 증시 우려감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5년 만에 7% 아래인 약 6% 중반으로 예상하면서 더욱 심화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양회에서 제시하였듯이 지방부채와 국영기업의 부패 척결과정으로 과도기 국면으로 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는 이 과도기가 지나고 나면 AIIB 투자자금의 운용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와 샤오미 등의 IT 산업의 약진과 텐센트 등의 서비스 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인하와 미국 경제지표의 엇갈린 방향으로 9월 금리 인상설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 주요 미국 투자은행 금리 인상 전망은 9월 금리 인상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번의 금리 인상은 큰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지속한 금리 인상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상황은 미국 금리 인상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도 지수 적으로는 먼저 반영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메르스 여파와 성장 모멘텀 부족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못하였다. 덧붙여서 북한과의 분단위험이 지속해서 악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구간은 코스피 PBR 약 1배 구간, PER 약 9.7배 구간으로 평균 우량 선진국 및 신흥국 13~15배 이상의 비해 저평가되어있는 구간이다. 하지만 주식은 단순히 가치만 보고 투자하는 부분이 아니므로 외국인 수급의 유입을 주의 깊게 보고 투자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차이나리스크는 길게 보면 차이니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은 일부 반영이 되었고 오히려 금리 인상 부분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국내 증시의 성장 모멘텀이 우려가 되고 있으나 중국의 AIIB 투자 기대감과 추경의 본격적인 집행이 기대된다. 하지만 아직 시장의 상승을 예측하는 것은 이르다. 하락과 상승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주식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기준으로 2,000억 이상이 돌아올 때까지는 보수적 접근 전략이 유효하다. 외국인 수급이 턴어라운드 될 때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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