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북한 리스크해결, 시장 바닥 잡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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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25조회수 : 689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전일 중국시장은 무려 -8.49%라는 기록적인 급락세를 보였으며 장중한 때 -9% 넘는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에 상장된 대부분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전일 나타난 중국의 하락 폭은 8년여 만에 처음 나타난 부분이기 때문에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이러한 폭락상황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는 -4% ~ -5%가량 하락하였으며, 미국시장도 역시 -5% 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서서히 낙폭을 회복시켜 마감되었다. 현 구간에서는 이미 악재가 노출되어있어 추가로 공포스럽지는 않겠으나 악재의 끝이 어디인지를 모르는 불확실성과 주가하락에 따른 손절매 물량의 출회로 인한 투매 양상이 나타나 단기적인 주가의 출렁거림이 강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시장의 경우 북한 문제는 특별히 관계없는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국내시장의 경우 그동안 해외시장에 대비하여 추가로 더 많이 하락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이미 중국의 악재를 통하여 주가하락에 대한 부분은 받아들였고 여기에 북한리스크가 더해진 상황이다. 그런데 이 부분의 불확실성을 덜어냄으로써 주가가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코스피 시장은 전일 -2%대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총상위권 종목들을 포함하여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자동차 등 관련된 종목들은 큰 폭의 하락보다는 소폭의 변동으로 시장 분위기에 편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게 된다면 많이 하락한 종목들이 아닌 조금 덜 하락한 종목들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며 단기반등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의 수익을 챙길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이러한 이유로 여전히 매수에 대한 부분은 코스피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많은 종목이 공시를 통하여 소수계좌 거래집중이라는 내용을 보였다. 대부분이 손실에 따른 매도를 공시한 것이므로 아마도 최근 주가급락에 따른 손절매 물량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로스컷이 나오게 되면 대체로 주가가 저점을 잡게 되는 경향이 있다. 당장 공포스러운 부분이 크게 다가오겠지만 이러한 시점일수록 오히려 더 시장에 가까이 다가서야 할 것이다. 시장은 최근 1개월여 동안 코스피가 -13%, 코스닥이 -20% 정도 하락세를 보였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계좌가 -10% 수준의 하락폭을 보인다면 그럭저럭 선방하였다고 볼 수 있고 -5% 안쪽의 손실을 보고 있다면 시장에 비하여 매우 잘하셨다고 할 수 있다. 보통 -10% 수준의 손실 폭은 시장이 반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금방 회복될 수 있는 정도이다. 문제는 바이오업종 등에 많이 몰려있어서 -30%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냉정하게 말해 -20%만 넘어가도 사실 계좌의 복구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계좌를 운용하실 때 되도록 -10% 수준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20% 이상 넘어가는 손실이 나왔다면 과감하게 잘라내서 현금화하신 다음에 새롭게 종목을 매매하시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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