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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장이 오를 때는 수익이 나야 한다.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27조회수 : 84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단기적인 반등일지라도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국은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 하였지만, 미국시장은 오랜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전일 중국시장의 경기부양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하였던 다우지수는 경기지표의 호조와 함께 장 마감으로 갈수록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 하락하던 흐름에 마침표일지 쉼표일지 모를 전환 포인트를 만든 것에 의미가 있겠다.

우선은 미국의 7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2%나 상승하며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내구재라는 것은 실제로 경기회복의 신호와 직결되는 지표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내구재주문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호조 세가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달러가 1%대 급등하면서 강세국면을 보이고 원유의 재고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고 국제유가는 하락 하는 등 시장의 의도와는 다른 형태의 움직임이 보인다. 시장에 대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으나 당장은 큰 영향을 주지 않으리라고 판단되므로 상품시장이나 환율 등은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는 전일 강하게 올라오면서 그간 부진했던 모습에 대한 보상을 해주었다. 이러한 모습은 어느 정도의 저점이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전일 양봉이 너무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갭으로 추가상승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살짝 주춤거리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겠다. 코스피의 종목들은 대부분 많이 상승하였으나 개인들의 투매 이후에 나오는 기술적 반등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등 뒤에는 바닥을 다지는 형태의 흔들기 장세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저점매도 이후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 하락추세 이후에 기술적 반등을 보이는 종목들도 있지만, 자동차 관련주들 처럼 꾸준히 추세적인 상승을 끌어내고 있는 좋은 종목들도 있으니 시장의 상황에 대한 판단을 통하여 가장 좋은 종목을 매수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서 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이 되겠다.

코스닥은 갭상승을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은 모습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상승 폭이 커지면서 갭을 메꿔준 형태이므로 갭상승을 통한 마디 끊어내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조정의 모습이 조만간 지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조정의 형태가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시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좋은 종목을 골라낼 기회가 올 것이다.

지금은 낙폭과대 종목들의 단기급등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매수포지션이 나오는 종목들의 경우가 많지 않다. 하지만 정석적인 위치에서의 주가반등은 반드시 그에 따른 보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단기급등주를 쫓아다니지 않도록 하고 저점 지지를 탄탄히 하면서 반등을 준비하는 종목들에 집중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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