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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시장 움직임 방향에 주목하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28조회수 : 61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간밤에 해외시장에서는 호재가 전해졌다. 뉴욕 증시가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호조에 강세를 보이며 전전일 4%에 이어 전일 다시 2%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이 6%가 넘는 회복세를 단 이틀 만에 보였다는 것은 상당히 주목해볼 만한 내용이 되겠다. 미국의 2분기 GDP가 종전의 2.3%에서 3.7%로 큰 폭으로 상향조정이 되었고, 변동성 지표인 VIX는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때 증시가 출렁이기는 했지만, 미국시장은 결과적으로 2% 넘는 상승 마감을 하였다.

미국의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게 되면 9월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또 다른 의미에서 악재가 될 수도 있지만, 경기가 좋아지는데 시장이 나빠질 리는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하지만 시장이 바닥을 잡아내는 모습은 이례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여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당분간은 시장의 변동성이 급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시장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동안 제시했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고 있지만 예상하는 지지선에서 조금씩은 더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반등의 속도 또한 예상보다 더 빠르게 나오고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는 시장의 정확한 포인트 보다는 움직임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코스피의 경우 추가반등이 나올 경우 1950 ~ 2000p 구간까지의 상승은 예상된다. 그즈음이 되면 매도압력이 강해지면서 시장의 상승이 주춤해질 가능성이 크다. 시기적으로 본다면 이번 주에서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는 상승 흐름이 나온 이후 반등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9월에는 쿼더러플 위칭데이와 추석명절이 있어 오히려 월중 반으로 갈수록 시장의 추세는 약화할 수 있다. 지금 시장에서 보이는 움직임은 예상대로지만 예상과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변동성을 그대로 가져갈지 모른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이니 지금은 반등의 속도보다는 반등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시면 되겠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반등의 속도가 더 빨랐다. 저항권에 더 빨리 진입한 모습을 보이며 저항대는 700p 부터 시작될 것 같다. 저항 대에 진입하는 시기는 이번 주부터 다음 주 초반이 될 것 같다. 당분간은 낙폭과대 종목들과 우상향의 종목들이 힘을 쓰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결국에는 수급과 실적의 개선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패턴이 되고 그러한 종목 중에서 주도주가 나오리라 판단된다.

지금은 외국인들이 매도하고 있어서 수급의 변화에 따른 부담감도 있겠으나 이러한 시기에 지속적인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추세가 좋아져 바닥권에서의 반등을 만들어가는 종목이 있다면 눈여겨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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