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급등피로감, 저항권 근접, 이제부터가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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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8-31조회수 : 71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투자전략 이번 한 주간은 가장 바쁘면서도 변동성이 심한 시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할 것 같다. 지난주 시장에는 월말 시점에 대한 위도드레싱과 시장이 저항권에 근접하면서 빠른 반등에 따른 급등 피로감을 보였다. 기술적 분석의 흐름은 보통 단기급락 추세 본격적인 하락을 시작한 시점과 근접한 반등 그 저항권에서 추가상승이나 재차 조정의 흐름을 만든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의 경우 2000p에 근접하는 수준에서의 저항대가 예상되며 지난 주말 종가보다 +3% 내외의 추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고 그즈음부터는 저항대에 따른 부담감을 고민해야 한다. 최근의 주가 흐름으로 볼 때 3% 정도의 시장변동은 하루나 이틀 정도면 만들어내기 때문에 현재로써 예상하는 시장의 상승 흐름은 다음 주 초반부 정도까지라고 볼 수 있겠다. 자연스럽게 시장의 상승에 따른 종목수익을 서서히 현금화하여 챙겨주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모든 종목을 매도할 이유는 없겠지만, 단기에 이격을 벌려놓은 종목들이거나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으로 강하게 만들어진 종목들의 경우 대체로 시장의 흐름과 비슷한 조정의 양상을 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저항을 돌파하여 재상승하게 되면 다시 매수해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된다면 힘든 장에서 어렵게 만들어놓은 수익률이 망가질 수 있다. 이런 리스크 관리는 계좌관리의 기본이므로 시장의 단기 흐름에 따른 변동성을 잘 고려하여 계좌운영에 참고해야 한다. 다음 주 초반 시점부터 미국으로 인한 시장 움직임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된다. 지난주 말 다우지수와 나스닥은 혼조양상을 보이다가 보합수준으로 마무리되었는데 문제는 9월의 금리 인상이다. 현재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 미국의 경기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9월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상황은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보여 경기지표가 계속 호조세를 보인다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다. 금리 인상이 장기적으로 볼 때 시장에 호재가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일시적인 충격을 줄 수 있어서 시장 상황을 충분히 관망하고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단기적인 충격이 컸던 부분에 대해서는 메꿔주는 반등 흐름이 나오겠지만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고 나면 더 이상 매수유입은 없고 일단 시장을 관망하려는 움직임이 나오면 탄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그 시기는 다음 달 중반부가 되며 추석 명절까지 생각해본다면 국내시장에서는 다음 달 초반부가 지나가면 소극적인 흐름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면 중, 소형주, 개별주들은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경우가 많다. 대형주들의 움직임이 주춤해지면 특별한 재료나 덩치가 작은 종목들이 일정한 패턴 없이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코스닥 시장이 조금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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