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中, 추가부양 가능할까? 다우지수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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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9-09조회수 : 858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가 더 이상은 증시의 하락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형태로든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통하여 주가상승을 끌어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중국의 추가부양책이 증시하락을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보다 강력하거나 추가적인 부양책, 정부의 의지 등이 있다면 바닥은 멀지 않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도 나란히 2%넘게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미국시장은 여전히 다음 주에 있을 FOMC의 금리 인상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아직 불확실성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동안 금리 인상에 대해서 시장이 너무 지쳐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워렌버핏은 금리 인상이 실현되면 성장률이 떨어지는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연준의 입장에서는 경제지표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함께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모습을 보였다. 블룸버그에서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여러 가지 리스크들에 대하여 새롭게 평가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9월의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확률은 30% 정도의 수준으로 낮아지고 12월에 금리 인상이 될 확률은 59%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예측은 좀 더 두고 보자는 부분으로 기울고 있으며 시장은 그러한 부분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코스피 흐름을 살펴보면 9월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저점을 잡아내는 모습이다. 옵션만기일을 앞둔 흐름에서는 대체로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제와 같은 모습도 낙폭을 제법 회복하면서 분위기를 상승 쪽으로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오늘 상승 반전으로 가게 된다면 시장은 1900p 근처의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수준에서 예상범위에 맞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아직 진행 중이나 주가가 추가로 더 하락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판단해 보았을 때 지금은 시장이 저점을 형성해 나갈 때마다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의견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겠다. 저점 바닥권에서 차분하게 분할매수를 진행해나간다면 시장이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아갈 때 매우 강한 상승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방향이 빨리 확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이번에 미국의 금리가 결정되고 나면 시장은 본격적으로 바닥을 잡고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커진다. 본격적인 하반기의 상승 흐름에 대한 준비를 할 필요성이 있겠다. 코스닥 시장도 별반 다르지는 않다. 제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코스닥의 지지선은 610p ~ 630p 수준에서 제법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 현 구간이 바닥권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추가하락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종목 간의 손바뀜이나 업종에 대한 수급교체 등에 따라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같은 시기에서는 주가가 하락할때는 어떤 종목군들이 하락을 주도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그것들과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들은 어떤 것들인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한미약품을 필두로 한 바이오, 제약업종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핀테크, 전자결제 등의 관련 종목이 정책, 중국여행객수의 증가 등에 따라 상승흐름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시장이 바닥일 때는 원래가 대응하기 어렵다. 바닥은 지저분하고 더러워야 바닥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당한 변동성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서 될 수 있으면 종목에 대한 매수는 분할매수로 대응하기 바란다. 그동안 자동차 관련종목들에 대한 좋은 분석을 통해 어려운 장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이처럼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만 따라준다면 요즘 같은 시장에서도 훌륭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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