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약화된 금리인상 가능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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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9-17조회수 : 812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중국시장은 마감 1시간 전부터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3000p 아래쪽으로 밑돌던 주가를 1시간 만에 5% 가까이 상승시키면서 3152p 로 마감하였다. 이 부분은 중국 정부가 주가 부양에 개입할 것이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만약 정부가 개입하는 부분이라면 당분간은 중국증시도 상승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겠다.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 시장은 특히 더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9월의 금리인상을 결정하는 FOMC 회의가 개막했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이번 금리인상은 뒤로 미뤄질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그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가 덩달아 같이 오르는 양상을 보였다. 금리인상의 여부는 금요일 새벽에나 알 수 있겠지만, 해외시장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파격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되며 이번 금리인상은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겠다. 전일 발표된 8월의 CPI, 즉 소비자 물가지수가 7개월래 첫 하락세를 보였는데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금리인상 전망도 약화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부동산 지표는 계속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점진적인 성장성은 예상되며 그에 따른 부분으로 볼 때 서브프라임에서 비롯된 미국경제의 위기는 이제 모두 극복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국내 코스피 지수는 전일 외국인들의 매수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겠으나 2000p를 기점으로하는 저항이 자리하고 있어 상승의 지속성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금리가 동결된다면 일단 수혜주는 증권, 건설, 에너지 관련주이다. 전일 증권주와 건설주, 화학, 정유주들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외국인들의 매수에 따른 대형주들의 상승세도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아직까지는 단기적인 움직임으로 판단되며 금리가 제대로 결정되기 전까지는 아직 안심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또한 금리가 동결되는 것으로 확정이 된다면 재료의 소멸과 함께 단기간에 걸친 출렁임이 있을 수 있다. 월말이기도 하지만 명절전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해본다면 가파른 급등보다는 서서히 움직일 수 있는 상황적인 흐름을 같이 참고하여 대응하셔야 한다. 코스닥의 경우는 아직 여유가 좀 더 남아있는 편이라 개별주들에 대한 움직임은 활발할 것 같다. 코스피가 잘 움직이게 되면 상대적으로 코스닥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코스피 시장이 저항에 대한 부분을 근접시키고 있어 단기적 차익실현이 나타난다면 코스닥의 흐름이 좋아질 수 있다. 아직은 코스피나 코스닥이나 모두 저항대에 갇혀있는 모습이라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상승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격적인 상승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장이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며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여 탄탄하고 안정감있는 계좌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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