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금리 인상 부담감소, 연말 랠리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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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0-12조회수 : 55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다행이라면 중국증시가 바닥을 다져가는 모습을 보여 국내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되며 이번 주에 발표될 중국의 무역수지와 CPI, PPI 등의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히려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 소식을 기다려도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요즈음은 경제지표 등의 악재가 오히려 주가에 호재성 재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 대한 변동성이 나오더라도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여유 있게 대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판단된다. 국내시장의 모습은 2000p를 넘어선 시점에서 2050p의 저항을 마주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는 좀 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2050p 즈음에 다다를 수 있는 시점이 되면 중국의 지표에 따른 부담감도 같이 생각해야 하며 어닝시즌의 진입에 따른 종목별 변동성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다행히 기업들의 실적이 좋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부담스럽게 나타난다면 주가는 대외적인 부담을 같이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지금은 실적에 따른 업종포착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순환에 따라 업종도 같이 변화한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고 대응하시기 바란다. 그동안 시황을 통해서 꾸준하게 말씀드려왔던 업종의 순환매를 보면 자동차+자동차부품 →조선업종→정유·화학 그리고 최근 전기·전자업종과 건설업종으로의 움직임까지 모두 긍정적인 타이밍을 보였다. 중요한 것은 업종의 포인트만 잡아내게 되면 종목을 고민할 필요 없이 대표종목으로서 타이밍포착이 가능하며 시간에 따른 공략결과를 잠깐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우선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주의 매수시점이다. 대부분 바닥에서 상승이 진행되기 직전에 매수 하였으며 추가매수를 통하여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그다음은 자동차 이후에 공략 포인트를 잡았던 조선업종의 매수타이밍이다. 조선업종은 생각보다 빠르게 단기적인 추세를 만들어서 빠른 차익실현을 진행했지만, 자동차업종보다 조금 느린 9월 초반에 매수 포인트가 나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조선업종 다음에 공략 포인트를 잡은 것인 정유주 섹터이다. 대표적으로 SK이노베이션만 보여드리겠지만, S-oil이나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LG화학 등의 업종 대표종목들이 매수에 포함되었다는 것을 고려하시면 되겠다. 정유, 화학업종은 역시 조선업종 다음에 순환 포인트를 만든 것으로서 9월 말~10월 초까지 매수포지션이 나왔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전기·전자와 건설업종이다. 여기서도 삼성전자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한 종목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매수한 지 이틀 만에 10%의 수익이 발생했을 만큼 강한 상승을 보였던 삼성전자의 경우를 보면 실적호전이라는 강력한 재료를 그대로 주가에 반영시킨 좋은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다. 그리고 같이 말씀드렸던 건설업종의 대표종목들도 현재 긍정적인 포지션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의 흐름을 잘 알면 종목에 대한 특별한 분석이 없어도 단순포지션 매매가 가능하며 승률이 높은 매매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코스닥의 경우에는 3일 연속 음봉을 그리며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반등이 나와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행히 지난 주말에는 아래 꼬리를 살짝 달아주는 모습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높아져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으며 코스닥이 반등하게 된다면 시장 분위기는 한결 좋아지리라 판단된다. 일단 코스닥에서는 중요한 것이 어닝시즌에서 실적호전도 중요하겠으나 700p의 저항을 성공적으로 넘기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 되겠으며 700p를 넘기는 흐름이 진행된다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다. 10월의 미국금리동결이 확정된다면 주가는 연말 시점까지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크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저항대 돌파와 외국인들의 매수가 좀 더 많이 유입되어야 하겠지만, 이번 어닝시즌에서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주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겠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다면 놓치지 말고 붙들어야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상승 흐름이 진행되면 당분간은 오랫동안 좋은 흐름을 볼 수 있을 것이니 너무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조금은 중기적인 관점으로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대응을 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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