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외국인과 기관의 복귀로 코스피가 드디어 2000p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주 초는 미증시가 12일 휴장이 예정돼있고 10월 중순 이후 중국도 5중전회가 예정돼있는 만큼 국내증시도 큰 변동성이 확대되기보다는 주초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는 전자, 건설업종의 관심이 필요해 보이며, 상대적으로 대규모 적자 불안함이 있는 조선업종은 조심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지난주 후반부터 반등에 나서고 있는 철강업종 또한 중국 부양책과 더불어 증시 회복 기대감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글로벌 경제가 아직 본궤도에 올라오지는 못한 만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한국 등 아직 금리인상에 빠르게 단행될 것으로는 어렵다고 예상된다. 결국, 아직 글로벌 증시의 유동성 장세가 끝나기는 아직 이르다고 예상된다. 이제 3분기 실적개선세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과 종목 위주로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가 2000p 돌파와 함께 단기 과열국면에 진입해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덜 올라온 코스닥에 좀 더 관심을 둘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역시 테마별로는 핀테크, 사물인터넷 테마와 중국에 진출 기대감이 있는 종목 위주로 선별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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