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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낙폭과대주들의 반등, 강한 흐름 포착
작성자 : 곽동호작성일 : 2010-03-04조회수 : 804 -
[곽동호 전문가의 ‘투자의 정석’] 


[시황 분석]


3월 3일 아시아 증시 대부분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0.45% 상승한 1622.44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외국인 현물 918억 매수, 선물 1801억 매도 하였고 기관에서는 현물 1676억, 선물 212억 양매수 포지션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41억 매도우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2거래일째 매수흐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은 특히 기관이 매수기조로 전환하면서 시장의 상승탄력을 더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은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나오면서 1620선에 안착하는 등 긍정적인 상승흐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어 전고점인 1630선의 돌파시도가 다시 한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로 금요일 예정되어 있는 중국의 인민회의와 미증시의 고용지표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전략]

현 시장 전일부터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그 동안 소외 받았던 낙폭과대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수는 큰 폭으로 오르지 못했지만 전일 전기전자, 보험, 건설, 금융업종의 반등에 이어 금일 역시 서울반도체,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등 단기 낙폭이 심했던 일부 종목군들에서 강한 흐름입니다. 단기 상승폭이 큰 일부 선도주들은 서서히 매도관점으로 보이며 현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낙폭과대주들 계속해서 공략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현 지수 박스권이고 큰 등락은 없지만 종목군들에서 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그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현 시장 지수흐름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상승흐름 계속해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 고점인 1630선에 대한 저항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번 주 예정되어 있는 이벤트에 대한 결과가 어느 정도 나와야 방향성이 나올 듯 보입니다. 그 전까지 계속해서 지수보다는 종목 쪽으로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곽동호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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